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대기업 설계 파견직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파견직 근무 vs 정규직 취준 중 고민이 되어 질문남깁니다. 현재 2년 정도 중견기업 기구설계 경력이 있고 나이는 20대 후반 입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퇴사후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산업을 변경하고 싶어서 기존과 다른 산업군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때문인지 산업이 달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회사 규모 상관없이 지원중인데도 합격률이 매우 저조한 상태예요. 점점 공백기도 길어져서 불안하고 3D 툴도 안만진지 오래돼서 감을 잃는것도 걱정인데 파견직 근무하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그냥 좀 더 정규직을 노리고 취준하는게 나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4
답변 3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공백을 계속 늘리기보다는 대기업 설계 파견직이라도 경험을 이어가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설계 직무는 실무 감각과 3D CAD 활용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공백이 길어질수록 경쟁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견이라고 해서 무조건 불리한 것은 아니며,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이직에 성공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다만 단순 반복 업무가 아닌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인지, 사용하는 툴과 프로젝트가 목표 산업과 연관성이 있는지는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경력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정규직을 준비하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파견직을 무조건 피하시기보다 조건이 맞는 자리라면 짧게라도 실무 감각을 살리는 쪽을 더 현실적으로 봅니다. 특히 기구설계는 공백이 길어질수록 툴 감각과 협업 흐름이 먼저 떨어져서 정규직 지원 때도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다만 아무 파견직이나 가기보다는 설계 업무가 실제로 붙어 있고 툴을 계속 만질 수 있는 곳으로 가셔야 하구요. 그렇게 해보시구요. 경력은 이어가면서 동시에 이직 준비를 하는 방식이 훨씬 버티기 좋습니다. 반대로 지금 지원하는 산업군이 꼭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정규직만 고집해서 기다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산업 전환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경력 단절처럼 보이면 서류에서 먼저 약해집니다. 그래서 제 판단으로는 우선 실무 유지가 되는 파견직이나 계약직을 하나 잡아두고 지원 범위를 넓히는 쪽이 안전합니다. 다만 단순 보조업무 위주면 오히려 이직에 도움이 덜 되니 업무 내용을 꼭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2년 정도 쌓은 기구설계 실무 경력이 있으신 만큼 대기업 설계 파견직 입사보다는 정규직 구직 활동에 집중하시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파견직 경력은 정규직 이직 시 경력 연차를 100% 인정받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담당하는 업무 범위도 제한적이라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산업군 지원으로 인한 불합격은 공백기 문제라기보다 이전 직무 성과와 희망 산업과의 연계성이 자기소개서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기존 2년의 설계 경험에서 활용한 3D CAD 툴 숙련도와 부품 설계 노하우를 목표 산업군의 제품 특성과 연결하여 서류를 재정비하는 작업이 시급합니다. 20대 후반이라는 나이는 여전히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정규직 이직을 목표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이력서 정보 오기입
제가 이력서를 작성할 때 교수님 성함을 적는 칸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성함이 김민재라면 "김민" 까지만 적어서 제출하는 실수를 저질러버렸습니다... 급하게 지원 직무를 변경하여 새로 제출하느라 확인을 꼼꼼하게 하지 못했던 저의 잘못인 거 너무 잘 알아서 나중에 이 부분이 크게 문제가 될까 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나중에 면접 때 읽어보신다면 다른 곳에는 정상적으로 쓰고 한 곳에만 실수를 해서 오타인거 무조건 아실 것 같고, 혹시 정보 오기입 문제로 절차상에 문제는 또 없을지 걱정되는데..이런 실수를 하시는 분들은 역시 없는 것 같아서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일단 서류합은 했는데 이후 과정에 문제가 있을까요...
Q. 최종면접 후 어학성적 갱신 메일 보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종면접까지 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인 취준생입니다. 서류 접수 당시에 어학 성적이 좀 부족했는데, 1차 면접 보고 나서 새로 시험 봐서 점수를 맞췄어요. 근데 최종 면접에서는 어학 얘기가 따로 안 나오고 그냥 넘어갔거든요. 지금 결과 기다리면서 계속 이 생각이 나는데, 담당자한테 새로 받은 성적 메일로 보내도 될지 고민이에요. 고민되는 이유 • 이미 최종까지 다 봤는데 서류 보강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음 • 괜히 불안해서 연락하는 걸로 비칠까봐 걱정 • 근데 안 보내자니 “그때 보낼걸” 하고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음 이런 경우 메일 보내는 게 오히려 성실해 보일까요, 아니면 굳이 안 해도 되는 걸 하는 걸로 보일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Q. 학생 커리어 설계
경찰행정학과를 다니면서 경찰준비하다가 군대를 다녀와서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자퇴 후 학점은행제로 편입준비를 하다가 실패해서 학비는 부모님 회사에서 지원해주셔서 전문대 전기과에 들어가서 전기기기사 전기공사기사 토스IH 토익 850 한국사 컴활을 따서 취업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ncs나 전공지식을 늘려서 취업 도전을 해야할지 편입해서 4년제 학교를 가야 경쟁력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호주 유학가서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경험자 선배님들에게 ai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묻고싶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